[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EXID(솔지, LE, 정화, 하니, 혜린) 솔지와 하니가 7일 오전 한류팝페스트 2018(HallyuPopFest 2018)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ID는 지난 2016년 12월 멤버 솔지가 갑상선 항진증 증세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며 4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멤버들은 복귀할 때마다 솔지의 합류를 고대해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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