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개그맨 겸 영화감독 안상태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열린 레지스탕스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그맨 겸 영화감독 안상태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열린 레지스탕스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개그맨 겸 영화감독 안상태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열린 레지스탕스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레지스탕스영화제는 내년 100주년을 맞이하는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고, 상해에 있는 임시정부 기념관을 현재의 서대문구의회 부지로 가져와 2021년 완공될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6일부터 개막해 10일까지 종로 서울극장에서 개최되며 총 14개국 18편의 영화들이 상영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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