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장승조, 린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6일 장승조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린아는 지난 1일 가족들의 축복 속에서 첫아들을 낳았다. 린아는 현재 산후조리 중으로 장승조가 아이와 아내를 보살피고 있다고 전해졌다.
두 사람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인연을 맺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4년 11월 백년가약을 올린 지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장승조는 tvN 수목극 ‘아는 와이프’에서 윤종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6일 장승조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린아는 지난 1일 가족들의 축복 속에서 첫아들을 낳았다. 린아는 현재 산후조리 중으로 장승조가 아이와 아내를 보살피고 있다고 전해졌다.
두 사람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인연을 맺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4년 11월 백년가약을 올린 지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장승조는 tvN 수목극 ‘아는 와이프’에서 윤종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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