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애슐리가 아리랑 라디오 특집 방송의 MC로 발탁됐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애슐리가 오는 8일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아리랑 라디오 개국 15주년 기념 콘서트의 스페셜 MC로 발탁 돼 깔끔한 진행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 뮤즈홀에서 진행되며 아리랑TV 공식 유튜브, 네이버 TV,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더불어 데이브레이크, 리듬파워, 강허달림, 닉앤쌔미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애슐리는 현재 아리랑 라디오의 ‘사운드 케이'(Sound K)의 단독 DJ를 맡아 매일 저녁 8시 K팝 한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애슐리는 최근 첫 솔로 앨범 ‘히얼 위 아'(HERE WE ARE)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라디오 DJ로 전 세계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애슐리가 오는 8일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아리랑 라디오 개국 15주년 기념 콘서트의 스페셜 MC로 발탁 돼 깔끔한 진행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 뮤즈홀에서 진행되며 아리랑TV 공식 유튜브, 네이버 TV,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더불어 데이브레이크, 리듬파워, 강허달림, 닉앤쌔미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애슐리는 현재 아리랑 라디오의 ‘사운드 케이'(Sound K)의 단독 DJ를 맡아 매일 저녁 8시 K팝 한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애슐리는 최근 첫 솔로 앨범 ‘히얼 위 아'(HERE WE ARE)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라디오 DJ로 전 세계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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