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다이나믹듀오가 6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다이나믹듀오는 오는 11월 17일과 1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다이나믹듀오 단독 콘서트’를 연다. 단독 공연은 2년 4개월 만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이나믹듀오는 앞서 SNS에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신청곡을 받았다. 그동안 발표한 인기곡을 비롯해 팬들의 신청곡 등 다양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공연 제작을 담당한 CJ ENM 관계자는 “다이나믹듀오는 팬들의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야심하게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최자와 개코의 개별 공연도 볼 수 있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다이나믹듀오는 오는 11월 17일과 1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다이나믹듀오 단독 콘서트
다이나믹듀오는 앞서 SNS에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신청곡을 받았다. 그동안 발표한 인기곡을 비롯해 팬들의 신청곡 등 다양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공연 제작을 담당한 CJ ENM 관계자는 “다이나믹듀오는 팬들의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야심하게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최자와 개코의 개별 공연도 볼 수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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