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이 오는 10월 1일부터 방송된다.
‘선다방’은 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콘셉트로 한다. 스타들이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만남을 주선한다. 지난 시즌은 최고 시청률 2.2%(닐슨코리아 집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까지 오르며 호평을 얻었다.
앞서 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가수 이적, 배우 유인나, 개그맨 양세형은 ‘가을 겨울 편’에서 또 한번 호흡을 맞춘다. 또한 배우 윤박이 새로운 카페지기로 합류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고된다.
6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쌍화차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쌍화차의 노른자처럼 선다방이 사랑을 얹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선다방’을 연출하는 최성윤 PD는 “지난 시즌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준 카페지기 이적과 양세형, 유인나가 더욱 깊어진 내공을 안고 ‘가을 겨울 편’에 참여한다. 또한 두 번째 선다방의 오픈을 책임질 윤박의 합류가 매우 든든하고 제작진도 기대가 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선다방’은 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콘셉트로 한다. 스타들이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만남을 주선한다. 지난 시즌은 최고 시청률 2.2%(닐슨코리아 집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까지 오르며 호평을 얻었다.
앞서 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가수 이적, 배우 유인나, 개그맨 양세형은 ‘가을 겨울 편’에서 또 한번 호흡을 맞춘다. 또한 배우 윤박이 새로운 카페지기로 합류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고된다.
6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쌍화차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쌍화차의 노른자처럼 선다방이 사랑을 얹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선다방’을 연출하는 최성윤 PD는 “지난 시즌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준 카페지기 이적과 양세형, 유인나가 더욱 깊어진 내공을 안고 ‘가을 겨울 편’에 참여한다. 또한 두 번째 선다방의 오픈을 책임질 윤박의 합류가 매우 든든하고 제작진도 기대가 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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