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손승연이 오는 8일 대구 오디토리움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더 뮤즈(The MUSE)’를 연다.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의 열기를 이을 예정이다.
손승연은 지난 8월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전국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약 180분 동안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소통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의 환호를 얻었다.
손승연은 “서울 공연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대구 공연에서도 추억을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 공연에 이어 오는 10월 20일 전주, 10월 27일 부산, 11월 10일 일산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손승연은 지난 8월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전국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약 180분 동안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소통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의 환호를 얻었다.
손승연은 “서울 공연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대구 공연에서도 추억을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 공연에 이어 오는 10월 20일 전주, 10월 27일 부산, 11월 10일 일산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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