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전여빈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죄 많은 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죄 많은 소녀’는 친구의 죽음에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가 학교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여빈, 서영화, 고원희, 유재명, 서현우, 이봄 등이 출여하며 오는 13일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전여빈, 서영화, 고원희, 유재명, 서현우, 이봄 등이 출여하며 오는 13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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