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이하나, 이진욱, 권율이 진지함이 빠진 ‘보이스2’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OCN 오리지널 ‘보이스2′ 제작진이 5일 화기애애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에 땀을 쥐는 극중의 긴장감에서는 엿볼 수 없는 편안함과 미소가 엿보이는 이진욱, 이하나, 권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강우 역의 이진욱은 극중의 무거운 분위기와 달리 해맑게 미소를 띄운 얼굴이 포착됐다. 일촉즉발의 상황에도 차분하고 신속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골든타임팀 센터장 강권주 역의 이하나가 취한 브이 포즈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엿보였다.
더불어 선한 얼굴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긴 채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는 방제수 역의 권율은 한 장면 한 장면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모습이 담겼다. 권율은 캐릭터 몰입을 위해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몸짓에서 표정까지 체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독 무더웠던 날씨에도 밝은 에너지로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배우들 덕분일까. ‘보이스2’는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더불어 촘촘한 대본과 몰입도를 높이는 감각적 연출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며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OCN 오리지널 ‘보이스2′ 제작진이 5일 화기애애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에 땀을 쥐는 극중의 긴장감에서는 엿볼 수 없는 편안함과 미소가 엿보이는 이진욱, 이하나, 권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강우 역의 이진욱은 극중의 무거운 분위기와 달리 해맑게 미소를 띄운 얼굴이 포착됐다. 일촉즉발의 상황에도 차분하고 신속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골든타임팀 센터장 강권주 역의 이하나가 취한 브이 포즈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엿보였다.
더불어 선한 얼굴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긴 채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는 방제수 역의 권율은 한 장면 한 장면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모습이 담겼다. 권율은 캐릭터 몰입을 위해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몸짓에서 표정까지 체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독 무더웠던 날씨에도 밝은 에너지로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배우들 덕분일까. ‘보이스2’는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더불어 촘촘한 대본과 몰입도를 높이는 감각적 연출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며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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