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로이킴이 오는 18일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번 신곡은 디지털 싱글 형태로, 앞서 발표한 ‘그때 헤어지면 돼’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며 “로이킴만의 가을 감성을 담은 곡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지난 2월 발표한 ‘그 때 헤어지면 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또한 JTBC ‘비긴어게인2’를 통해 밴드 자우림 김윤아·이선규, 가수 윤건과 함께 포르투갈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며 음악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번 신곡은 디지털 싱글 형태로, 앞서 발표한 ‘그때 헤어지면 돼’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며 “로이킴만의 가을 감성을 담은 곡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지난 2월 발표한 ‘그 때 헤어지면 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또한 JTBC ‘비긴어게인2’를 통해 밴드 자우림 김윤아·이선규, 가수 윤건과 함께 포르투갈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며 음악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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