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힙합가수 마이크로닷이 출연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전국 기준 4.8%, 수도권 기준 5.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수도권 시청률은 최고 7.2%까지 올랐다.
시청률이 마이크로닷이 참돔을 해체하는 장면에서 가장 높게 올랐다. 마이크로닷은 혼자 습득한 기술로 능숙하게 참돔을 해체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홍수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쑥스러워하면서도 “행복하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타겟 시청 층인 2049 세대를 대상으로 집계한 시청률은 2.9%로, 같은 시간 방송된 지상파와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두 번째로 높았다. 1위는 5.1%를 기록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전국 기준 4.8%, 수도권 기준 5.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수도권 시청률은 최고 7.2%까지 올랐다.
시청률이 마이크로닷이 참돔을 해체하는 장면에서 가장 높게 올랐다. 마이크로닷은 혼자 습득한 기술로 능숙하게 참돔을 해체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홍수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쑥스러워하면서도 “행복하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타겟 시청 층인 2049 세대를 대상으로 집계한 시청률은 2.9%로, 같은 시간 방송된 지상파와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두 번째로 높았다. 1위는 5.1%를 기록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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