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이순재·신구·손숙·박정수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연극 ‘장수상회’가 오는 7일 서울 동숭동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한다.
‘장수사회’는 70세의 첫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2016년 초연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연극으로 사랑받았다. 올해는 베테랑 배우들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강성진과 김민경·공현주도 합류한다.
4일 제작사 장수상회문전사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배우와 제작진 모두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오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장수사회’는 70세의 첫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2016년 초연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연극으로 사랑받았다. 올해는 베테랑 배우들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강성진과 김민경·공현주도 합류한다.
4일 제작사 장수상회문전사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배우와 제작진 모두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오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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