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베리베리의 멤버 민찬의 얼굴이 4일 공개됐다.
사진에서 민찬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해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민찬은 춤과 노래는 물론 영상도 제작할 수 있는 ‘멀티 크리에이터’로 앞서 공개된 리얼리티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해’ 예고 영상에서 능숙하게 카메라 장비를 조립하고 동영상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리베리는 음악성과 퍼포먼스, 외모뿐만 아니라 작사·작곡, 영상까지 다루는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개성이 강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혁신적인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다.
민찬을 시작으로 남은 여섯 멤버들의 사진도 순서대로 공개된다. 이달 중에는 ‘지금부터 베리베리해’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에서 민찬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해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민찬은 춤과 노래는 물론 영상도 제작할 수 있는 ‘멀티 크리에이터’로 앞서 공개된 리얼리티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해’ 예고 영상에서 능숙하게 카메라 장비를 조립하고 동영상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리베리는 음악성과 퍼포먼스, 외모뿐만 아니라 작사·작곡, 영상까지 다루는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개성이 강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혁신적인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다.
민찬을 시작으로 남은 여섯 멤버들의 사진도 순서대로 공개된다. 이달 중에는 ‘지금부터 베리베리해’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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