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신인 그룹 키튼걸스가 데뷔 싱글 ‘U ME US’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4인조 신인걸그룹 키튼걸스는 오는 4일 정오 데뷔 싱글 ‘U ME US’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에는 싱글 ‘U ME US’의 하이라이트 사운드와 함께 뮤직비디오의 일부가 담겼다. 4명의 멤버 홍랑, 예아, 예솔, 주은의 밝고 유쾌한 카리스마가 예고됐다.
160cm 이하의 멤버들로 구성된 키튼걸스는 ‘장난스러운 아기 고양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귀엽고 발랄한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무대에서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노래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4인조 신인걸그룹 키튼걸스는 오는 4일 정오 데뷔 싱글 ‘U ME US’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에는 싱글 ‘U ME US’의 하이라이트 사운드와 함께 뮤직비디오의 일부가 담겼다. 4명의 멤버 홍랑, 예아, 예솔, 주은의 밝고 유쾌한 카리스마가 예고됐다.
160cm 이하의 멤버들로 구성된 키튼걸스는 ‘장난스러운 아기 고양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귀엽고 발랄한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무대에서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노래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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