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주얼리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는 가을 신제품 출시에 맞춰 윤아와 함께한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윤아가 가진 밝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무드와 매우 잘 어우러져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는 물론 배우로도 활약하며 사랑받고 있다.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엑시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9월 5일에는 소녀시대-Oh!GG(소녀시대 오!지지)의 싱글 ‘몰랐니 (Lil’ Touch)’를 발표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는 가을 신제품 출시에 맞춰 윤아와 함께한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윤아가 가진 밝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무드와 매우 잘 어우러져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는 물론 배우로도 활약하며 사랑받고 있다.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엑시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9월 5일에는 소녀시대-Oh!GG(소녀시대 오!지지)의 싱글 ‘몰랐니 (Lil’ Touch)’를 발표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