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가 시청률 3%대로 종영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영된 ‘당신의 하우스헬퍼’의 시청률은 1부와 2부 각각 2.9%, 3.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2일 방영분이 나타낸 2.7%, 3.2%보다 각각 0.2%P 상승,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등장 인물들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임다영(보나)는 김지운(하석진)과 마침내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했고, 김지운은 역시 이소희(심이영)과 만나 관계를 정리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시간’은 각각 2.6%, 3.2%를 나타냈다.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4.2%, 7.1%, 8.4%를 기록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영된 ‘당신의 하우스헬퍼’의 시청률은 1부와 2부 각각 2.9%, 3.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2일 방영분이 나타낸 2.7%, 3.2%보다 각각 0.2%P 상승,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등장 인물들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임다영(보나)는 김지운(하석진)과 마침내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했고, 김지운은 역시 이소희(심이영)과 만나 관계를 정리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시간’은 각각 2.6%, 3.2%를 나타냈다.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4.2%, 7.1%, 8.4%를 기록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