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정재은 감독과 배우 김재욱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나비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나비잠’은 일본소설에 매료돼 무작정 일본유학을 감행한 작가지망생 ‘소찬해’와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나카야마 미호, 김재욱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나카야마 미호, 김재욱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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