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밴드 크라잉넛이 2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드럭레코드에 따르면 이는 크라잉넛이 곧 발매할 정규 8집 앨범을 위한 사진들이다. 데뷔한 지 23년이 되었으나 사진 속 크라잉넛은 여전히 모두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프로필 사진 공개에 이어 촬영 현장의 스케치 영상도 공개됐다. 촬영 당일 40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크라잉넛은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를 보여줬다고 한다. 이 사진은 패션 잡지 보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크라잉넛의 정규 8집은 2013년 발매된 7집에 이어 5년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이다.
드럭레코드는 “크라잉넛 멤버들이 모두 8집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규 앨범답게 다양한 음악들을 꽉꽉 눌러담아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 드럭레코드에 따르면 이는 크라잉넛이 곧 발매할 정규 8집 앨범을 위한 사진들이다. 데뷔한 지 23년이 되었으나 사진 속 크라잉넛은 여전히 모두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프로필 사진 공개에 이어 촬영 현장의 스케치 영상도 공개됐다. 촬영 당일 40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크라잉넛은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를 보여줬다고 한다. 이 사진은 패션 잡지 보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크라잉넛의 정규 8집은 2013년 발매된 7집에 이어 5년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이다.
드럭레코드는 “크라잉넛 멤버들이 모두 8집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규 앨범답게 다양한 음악들을 꽉꽉 눌러담아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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