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정욱, 고은미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하희라, 김응수, 안선영, 고은미 등이 출연하는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평균 이상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던 세 여자가 일시불로 찾아온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허벅지를 찌르며 고군분투하는 초특급 환장 로맨스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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