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상에서 효린은 앞서 내놓은 싱글 음반 ‘바다보러갈래(SEE SEA)’에서 호흡을 맞춘 니콜 커클랜드 크루 안무가들과 춤을 췄다. 그는 한층 발랄한 안무와 화사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는 효린과 안무가들의 화려하고 매혹적인 몸짓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무엇보다 보는 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무 동선에 포인트 효과를 더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효린은 각종 공연과 여러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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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 / 사진제공=브리지(brid?)
가수 효린이 최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음반 ‘베이(BAE)’의 안무 영상을 올렸다.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한다.영상에서 효린은 앞서 내놓은 싱글 음반 ‘바다보러갈래(SEE SEA)’에서 호흡을 맞춘 니콜 커클랜드 크루 안무가들과 춤을 췄다. 그는 한층 발랄한 안무와 화사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는 효린과 안무가들의 화려하고 매혹적인 몸짓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무엇보다 보는 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무 동선에 포인트 효과를 더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효린은 각종 공연과 여러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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