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로시의 신곡 ‘버닝’의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이 28일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몽환적인 분위기로 연출됐다. 로시는 상상 속에나 나올 법한 신비로운 공간에서 뭔가를 찾고 있다. 순수한 모습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깨진 모래시계, 활과 화살, 커다란 실타래 등 상징성을 띠는 물건이 등장해 궁금증을 높인다.
‘버닝’의 음원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트로피컬 소리와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 거야”라는 가사가 등장한다. 세련된 멜로디와 중독성 높은 후렴이 인상적인 노래로 로시를 발굴해낸 가수 신승훈이 또 한번 프로듀서로 나서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로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버닝’이 수록된 첫 미니음반 ‘셰이프 오브 로시(Shape of Rothy)’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번 영상은 몽환적인 분위기로 연출됐다. 로시는 상상 속에나 나올 법한 신비로운 공간에서 뭔가를 찾고 있다. 순수한 모습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깨진 모래시계, 활과 화살, 커다란 실타래 등 상징성을 띠는 물건이 등장해 궁금증을 높인다.
‘버닝’의 음원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트로피컬 소리와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 거야”라는 가사가 등장한다. 세련된 멜로디와 중독성 높은 후렴이 인상적인 노래로 로시를 발굴해낸 가수 신승훈이 또 한번 프로듀서로 나서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로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버닝’이 수록된 첫 미니음반 ‘셰이프 오브 로시(Shape of Rothy)’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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