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조민서가 28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에 두 번째 싱글 음반 ‘처음애(愛)’를 발표한다.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처음애(愛)’는 소녀의 서툰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정을 솔직히 표현한 곡이다. 경쾌한 멜로디와 상반되는 아프고 미묘한 심정을 노랫말에 담았다. 작곡가 백무현이 멜로디를 썼고, 조민서가 직접 가사를 완성했다.
녹음에는 융스트링과 김현아, 박상현, 최형 등 실력파 음악인들이 힘을 보탰다.
조민서는 ‘처음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처음애(愛)’는 소녀의 서툰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정을 솔직히 표현한 곡이다. 경쾌한 멜로디와 상반되는 아프고 미묘한 심정을 노랫말에 담았다. 작곡가 백무현이 멜로디를 썼고, 조민서가 직접 가사를 완성했다.
녹음에는 융스트링과 김현아, 박상현, 최형 등 실력파 음악인들이 힘을 보탰다.
조민서는 ‘처음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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