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유키스의 멤버 훈의 소속사 nhemg이 “훈이 웹드라마 ‘조선에서 왓츠롱’에 출연하며 다문화 인식 개선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선에서 왓츠롱’은 베트남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자란 다문화 가정의 20대 소녀가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다.
훈은 극 중 외모만으로 차별 받는 인물에게 기회의 포문을 열어주며 러브라인을 이어가는 남자 주인공 성현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모니카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훈은 유키스로 활동하는 동시에 뮤지컬 ‘궁’‘남자가 사랑할 때’와 KBS1TV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KBS2 ‘이름 없는 여자’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훈은 나고야를 시작으로 유키스의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동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조선에서 왓츠롱’은 베트남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자란 다문화 가정의 20대 소녀가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다.
훈은 극 중 외모만으로 차별 받는 인물에게 기회의 포문을 열어주며 러브라인을 이어가는 남자 주인공 성현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모니카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훈은 유키스로 활동하는 동시에 뮤지컬 ‘궁’‘남자가 사랑할 때’와 KBS1TV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KBS2 ‘이름 없는 여자’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훈은 나고야를 시작으로 유키스의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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