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MBC 안정환 해설위원이 한국 우즈벡 경기를 앞두고 우리 대표팀을 격려했다.
MBC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를 오늘(27일) 오후 5시 20분부터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경기에 앞서 안정환 해설위원은 “쉽지 않지만 당연히 이겨야 하는 경기다. 우리도 우즈베키스탄이 어렵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를 더 어려워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서형욱 해설위원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 지난 1월에 우리가 1:4로 졌던 적이 있다. 조현우 선수가 못나오지만, 와일드 카드 선수들이 상승세라 승리를 기대해 볼 만하다.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이기는 팀이 우승 할 것”이라며 오늘 경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MBC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를 오늘(27일) 오후 5시 20분부터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경기에 앞서 안정환 해설위원은 “쉽지 않지만 당연히 이겨야 하는 경기다. 우리도 우즈베키스탄이 어렵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를 더 어려워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서형욱 해설위원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 지난 1월에 우리가 1:4로 졌던 적이 있다. 조현우 선수가 못나오지만, 와일드 카드 선수들이 상승세라 승리를 기대해 볼 만하다.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이기는 팀이 우승 할 것”이라며 오늘 경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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