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C그리에서 그리(GREE)로 활동명을 변경한 그리가 지난 26일 새로운 싱글 ‘DOVES(도브스)’를 발매했다.
그리는 이번 싱글의 프로듀싱,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연출을 진두지휘했다. 또한 수 개월 가량을 두문불출하며 작업실에서 본인의 음악을 만드는데 매진했다고 한다.
그리는 지난 5월에 발매한 싱글 ‘Don’t You Love Me’에 이어 이번 싱글 ‘DOVES’에서 더욱 또렷하게 자신감을 표출했다.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은 “이번 싱글 ‘DOVES(도브스)는 그리가 그 어느 때보다 부지런했던 곡이다. 자신에게 좀 더 어울리는 것들을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의 모든 선택에 자신감이 묻어난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리는 이번 싱글의 프로듀싱,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연출을 진두지휘했다. 또한 수 개월 가량을 두문불출하며 작업실에서 본인의 음악을 만드는데 매진했다고 한다.
그리는 지난 5월에 발매한 싱글 ‘Don’t You Love Me’에 이어 이번 싱글 ‘DOVES’에서 더욱 또렷하게 자신감을 표출했다.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은 “이번 싱글 ‘DOVES(도브스)는 그리가 그 어느 때보다 부지런했던 곡이다. 자신에게 좀 더 어울리는 것들을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의 모든 선택에 자신감이 묻어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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