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는 장윤주와 성소, 송지효와 조이라는 색다른 조합의 자매 케미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이제껏 TV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출연진들의 조합에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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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프렌즈’는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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