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브이에이브이(VAV)가 미국 뉴욕과 애틀란타에 이어 달라스, 시카고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VAV는 지난 21일 달라스(Dallas)와 23일 시카고(Chicago)에서 미국 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앞서 저지시티(JerseyCity)와 애틀란타 투어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이번 투어로 약 3000명의 팬들과 교감했다.
VAV는 화려한 안무가 돋보이는 공연으로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고, 다양한 코너를 마련해 소통했다. 팬들의 깜짝 이벤트도 펼쳐졌다. 8월과 9월 생일을 앞두고 있는 멤버 에이스와 제이콥을 위해 팬들이 생일 축하 노래와 슬로건 이벤트를 마련했다.
VAV는 국내로 돌아와 본격 새 음반 발표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VAV는 지난 21일 달라스(Dallas)와 23일 시카고(Chicago)에서 미국 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앞서 저지시티(JerseyCity)와 애틀란타 투어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이번 투어로 약 3000명의 팬들과 교감했다.
VAV는 화려한 안무가 돋보이는 공연으로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고, 다양한 코너를 마련해 소통했다. 팬들의 깜짝 이벤트도 펼쳐졌다. 8월과 9월 생일을 앞두고 있는 멤버 에이스와 제이콥을 위해 팬들이 생일 축하 노래와 슬로건 이벤트를 마련했다.
VAV는 국내로 돌아와 본격 새 음반 발표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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