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으로부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당한 배우 김부선이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부선은 수년 전부터 자신이 이재명 경기지사와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해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당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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