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뮤지가 오는 27일 정오 신곡 ‘아무것도 아니야’를 발표한다.
뮤지는 22일 자신의 SNS로 ‘아무것도 아니야’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영상은 일본과 프랑스의 야경을 번갈아 보여주며 모델 신재은이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아무것도 아니야’는 프로듀서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지난 음반 ‘떠나 보낼 수 없어’ 이후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시티팝 장르의 노래다.
뮤지는 신곡 발매에 이어 오는 9월 11일 미니음반을 낸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뮤지는 22일 자신의 SNS로 ‘아무것도 아니야’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영상은 일본과 프랑스의 야경을 번갈아 보여주며 모델 신재은이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아무것도 아니야’는 프로듀서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지난 음반 ‘떠나 보낼 수 없어’ 이후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시티팝 장르의 노래다.
뮤지는 신곡 발매에 이어 오는 9월 11일 미니음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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