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이하 ‘구내식당’)에서는 취업준비생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꿈의 기업 ‘S통신사’를 찾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구내식당’에는 성시경과 특별 게스트 써니가 을지로에 있는 S통신사의 본사를 방문한다. 두 사람은 가는 곳마다 직원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 두 사람의 유랑으로 회사 내부 곳곳이 공개된 가운데 직원 대부분은 반바지, 슬리퍼 등 편한 차림으로 근무하고 있어 자유로운 사내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성시경과 써니는 S통신사의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함께 했다. 한 여직원은 성시경과 대화를 나누던 중 눈물을 보여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성시경과 써니는 직원들과 함께 하는 사업 아이템 구상 과정에서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 모인 MC들은 80~90년대, 유선전화를 쓰던 시절부터 휴대전화가 처음 도입되던 시절을 회상하며 각자의 추억을 공유했다. 이상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운영하던 가게의 전화기에 관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구내식당’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6강 축구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20분 늦은 23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는 23일 방송되는 ‘구내식당’에는 성시경과 특별 게스트 써니가 을지로에 있는 S통신사의 본사를 방문한다. 두 사람은 가는 곳마다 직원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 두 사람의 유랑으로 회사 내부 곳곳이 공개된 가운데 직원 대부분은 반바지, 슬리퍼 등 편한 차림으로 근무하고 있어 자유로운 사내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성시경과 써니는 S통신사의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함께 했다. 한 여직원은 성시경과 대화를 나누던 중 눈물을 보여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성시경과 써니는 직원들과 함께 하는 사업 아이템 구상 과정에서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 모인 MC들은 80~90년대, 유선전화를 쓰던 시절부터 휴대전화가 처음 도입되던 시절을 회상하며 각자의 추억을 공유했다. 이상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운영하던 가게의 전화기에 관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구내식당’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6강 축구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20분 늦은 23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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