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요한(OFA)이 22일 미니 앨범 ‘how long can we go?’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 7월, 멜로망스의 김민석과 함께 부른 ‘눈부셔’ 이후 1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좋겠어’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기분 좋은 떨림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시원한 여름밤의 분위기와 어울린다.
앨범에는 ‘좋겠어’를 포함해 5곡이 수록됐다. 첫 데이트, 첫 고백, 처음이란 단어 안에 숨어있는 설렘이라는 감정을 담아 써 내려간 ‘너에게’, 멜로망스의 김민석과 함께 부른 ‘눈부셔’의 다른 버전이 담겼다. 또 앨범 내 유일한 영어 가사로 된 노래인 ‘NIGHT OR DAY’와 이요한(OFA)의 저음이 돋보이는 알앤비 트랙 ‘너 왜 그래’도 포함됐다.
이요한은 다양한 공연과 방송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는 지난 7월, 멜로망스의 김민석과 함께 부른 ‘눈부셔’ 이후 1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좋겠어’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기분 좋은 떨림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시원한 여름밤의 분위기와 어울린다.
앨범에는 ‘좋겠어’를 포함해 5곡이 수록됐다. 첫 데이트, 첫 고백, 처음이란 단어 안에 숨어있는 설렘이라는 감정을 담아 써 내려간 ‘너에게’, 멜로망스의 김민석과 함께 부른 ‘눈부셔’의 다른 버전이 담겼다. 또 앨범 내 유일한 영어 가사로 된 노래인 ‘NIGHT OR DAY’와 이요한(OFA)의 저음이 돋보이는 알앤비 트랙 ‘너 왜 그래’도 포함됐다.
이요한은 다양한 공연과 방송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