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신화가 오는 10월 6일과 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데뷔 20주년 기념 서울 콘서트 ‘하트(HEART)’의 포스터를 22일 공개했다.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신화는 뜻 깊은 20주년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스페셜 음반 ‘하트’ 역시 오는 28일 내놓는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하트’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신화는 음반 판매처 핫트랙스·인터파크 등에서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콘서트 포스터도 연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주황색 의상을 맞춰 입은 신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긴 오면 안되는 곳이야. 돌아가’라는 문구도 새겨져 있어 궁금증을 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신화는 뜻 깊은 20주년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스페셜 음반 ‘하트’ 역시 오는 28일 내놓는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하트’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신화는 음반 판매처 핫트랙스·인터파크 등에서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콘서트 포스터도 연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주황색 의상을 맞춰 입은 신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긴 오면 안되는 곳이야. 돌아가’라는 문구도 새겨져 있어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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