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디크런치(D-CRUNCH)가 수록곡 ‘I WANT’의 스페셜 안무 영상을 지난 20일 공개했다.
‘I WANT’는 디크런치의 데뷔 싱글 ‘0806’의 수록곡이다.
공개된 영상 속 디크런치는 파자마와 동물 잠옷을 입고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난 그냥 쉬고 싶어’라는 가사에 맞춰 서로의 등에 기대며 앞으로 걸어가는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곡 ‘I WANT’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안무 창작에 참여했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권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디크런치는 지난 8월 6일 데뷔한 힙합 보이그룹으로 현욱, 현호, 현우, 현오, O.V, 민혁, 찬영, 딜란(Dylan), 정승으로 구성된 9인조 힙합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다이아몬드크런치(DIAMOND-CRUNCH)의 줄임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체인 다이아몬드를 부서뜨릴 만큼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음악 파급력을 가진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디크런치는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I WANT’는 디크런치의 데뷔 싱글 ‘0806’의 수록곡이다.
공개된 영상 속 디크런치는 파자마와 동물 잠옷을 입고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난 그냥 쉬고 싶어’라는 가사에 맞춰 서로의 등에 기대며 앞으로 걸어가는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곡 ‘I WANT’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안무 창작에 참여했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권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디크런치는 지난 8월 6일 데뷔한 힙합 보이그룹으로 현욱, 현호, 현우, 현오, O.V, 민혁, 찬영, 딜란(Dylan), 정승으로 구성된 9인조 힙합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다이아몬드크런치(DIAMOND-CRUNCH)의 줄임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체인 다이아몬드를 부서뜨릴 만큼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음악 파급력을 가진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디크런치는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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