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배우 겸 배우 박중훈이 21일 모친상을 당했다.
박중훈 측은 이날 텐아시아에 “박중훈의 모친이 별세해 박중훈은 이날 KBS2 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계에 따르면 박중훈의 모친 권송자 씨는 이날 낮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이다.
박중훈은 지난 7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어머니 몸이 굉장히 안 좋으신 상태”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박주훈의 라디오 스타’는 매일 오후 6시에 방송되며, 박중훈은 지난해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를 통해 2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박중훈 측은 이날 텐아시아에 “박중훈의 모친이 별세해 박중훈은 이날 KBS2 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계에 따르면 박중훈의 모친 권송자 씨는 이날 낮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이다.
박중훈은 지난 7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어머니 몸이 굉장히 안 좋으신 상태”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박주훈의 라디오 스타’는 매일 오후 6시에 방송되며, 박중훈은 지난해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를 통해 2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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