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다이아가 ‘우우(Woo Woo)’ 1위 공약을 실천한다.
다이아는 오늘(21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서 1위 공약인 ‘캣츠걸’ 공약을 실행할 예정이다.
앞서 다이아는 지난 14일 ‘더쇼’에서 ‘우우’로 데뷔 1066일만에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우우’여서 멤버들의 기쁨은 더 컸다.
더욱이 다이아는 쇼케이스와 V라이브 등을 통해 1위 공약을 여러 번 언급했기에 캣츠걸 변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다이아 관계자는 “다이아가 데뷔 이후 음악방송 첫 1위를 하게 됐다.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1위 공약 무대를 준비했다. 오늘 다이아의 ‘더쇼’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다이아는 오늘(21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서 1위 공약인 ‘캣츠걸’ 공약을 실행할 예정이다.
앞서 다이아는 지난 14일 ‘더쇼’에서 ‘우우’로 데뷔 1066일만에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우우’여서 멤버들의 기쁨은 더 컸다.
더욱이 다이아는 쇼케이스와 V라이브 등을 통해 1위 공약을 여러 번 언급했기에 캣츠걸 변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다이아 관계자는 “다이아가 데뷔 이후 음악방송 첫 1위를 하게 됐다.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1위 공약 무대를 준비했다. 오늘 다이아의 ‘더쇼’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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