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세븐틴 버논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net ‘방문교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븐틴 버논, 우주소녀 루다 등이 출연하는 스타 연예인이 일반인 학생의 방문교사가 되어 1:1 과외를 하는 신개념 교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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