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이 아시안 게임 중계 방송 관계로 오늘(21일) 결방한다.
21일 방송 예정이었던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22회가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관계로 결방된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찌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로 배우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등이 열연 중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21회 분에서는 가영(이영아 분)은 정한(강은탁 분)과 무라노로 떠날 마음을 먹지만 수창(김하균 분)의 반대에 부딪혔다. 세나(홍수아 분)는 정한과 가영을 막기 위해서 수창을 속여 정한을 사기범으로 누명을 씌웠고 수창은 세나와 제혁(김일우 분)의 거짓말에 정한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1일 방송 예정이었던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22회가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관계로 결방된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찌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로 배우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등이 열연 중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21회 분에서는 가영(이영아 분)은 정한(강은탁 분)과 무라노로 떠날 마음을 먹지만 수창(김하균 분)의 반대에 부딪혔다. 세나(홍수아 분)는 정한과 가영을 막기 위해서 수창을 속여 정한을 사기범으로 누명을 씌웠고 수창은 세나와 제혁(김일우 분)의 거짓말에 정한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