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에이스(A.C.E)가 유앤비 활동 중인 찬이 합류한 완전체로 10월 컴백한다.
에이스가 지난 19일 서울 팬 사인회를 끝으로 ‘테이크 미 하이어(Take Me Higher)’ 활동을 마무리했다.
에이스는 지난 6월 8일부터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부산, 광주 등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을 만났다. 에이스는 팬들을 위한 셀카 이벤트는 물론 ‘테이크 미 하이어’, 수록곡 ‘블랙 앤 블루(Black and blue)’ ‘디저트(DESSERT)’ 등 팬 사인회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마지막 팬 사인회에서는 팬들을 위해 활동 마무리 및 마지막 팬 사인회의 소감을 밝히는 편지로 진심을 전했으며 이후 활동에 대한 소식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에이스는 오는 9월 기부 콘서트인 ‘땡큐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찬이 합류한 완전체 컴백 및 국내 콘서트를 진행하며 11월에는 해외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게 된다.
에이스는 오는 10월 컴백을 위한 앨범 준비에 돌입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에이스가 지난 19일 서울 팬 사인회를 끝으로 ‘테이크 미 하이어(Take Me Higher)’ 활동을 마무리했다.
에이스는 지난 6월 8일부터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부산, 광주 등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을 만났다. 에이스는 팬들을 위한 셀카 이벤트는 물론 ‘테이크 미 하이어’, 수록곡 ‘블랙 앤 블루(Black and blue)’ ‘디저트(DESSERT)’ 등 팬 사인회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마지막 팬 사인회에서는 팬들을 위해 활동 마무리 및 마지막 팬 사인회의 소감을 밝히는 편지로 진심을 전했으며 이후 활동에 대한 소식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에이스는 오는 9월 기부 콘서트인 ‘땡큐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찬이 합류한 완전체 컴백 및 국내 콘서트를 진행하며 11월에는 해외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게 된다.
에이스는 오는 10월 컴백을 위한 앨범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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