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일본 음악 축제 ‘에이네이션 2018(a-nation 2018)’에 출연한다.
레드벨벳은 오는 26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이네이션 2018’ 무대에 오른다. 지난 6일 발매한 여름음반 타이틀곡 ‘파워 업(Power Up)’을 포함해 다양한 히트곡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레드벨벳의 인기 행진은 국내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파워 업’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13~19일)에도 엠넷뮤직, 벅스, 몽키3 등 주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레드벨벳은 일본 공연에 앞서 21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등에 출연할 계획이며, SBS MTV ‘더쇼’에서는 ‘파워 업’ 무대를 꾸민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레드벨벳은 오는 26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이네이션 2018’ 무대에 오른다. 지난 6일 발매한 여름음반 타이틀곡 ‘파워 업(Power Up)’을 포함해 다양한 히트곡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레드벨벳의 인기 행진은 국내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파워 업’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13~19일)에도 엠넷뮤직, 벅스, 몽키3 등 주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레드벨벳은 일본 공연에 앞서 21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등에 출연할 계획이며, SBS MTV ‘더쇼’에서는 ‘파워 업’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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