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조형우가 오는 28일 새 미니음반 ‘웨어(Where)’를 발표한다. 지난해 9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음악 프로젝트 리슨(LISTEN)을 통해 공개한 ‘꿈꾸는 잉여’ 이후 약 1년 만이다.
‘Where’는 어쿠스틱 감성을 기반으로 한 음반이다. 포근하고 감미로운 조형우의 음색이 돋보이며 총 7곡을 담았다고 한다.
2014년 데뷔 음반 ‘힘(HIM)’부터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해 음악 실력을 인정받은 조형우는 이번 음반도 자작곡으로 채웠다.
조형우는 2013년 가수 가인과의 듀엣 음반 ‘로맨틱 스프링(Romantic Spring’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2014년 첫 솔로 음반과 2015년 치타와 호흡을 맞춘 ‘흉터’까지 연달아 내놓으며 호응을 얻었다. 드라마 ‘오만과 편견’ ‘쇼핑왕 루이’ ‘으라차차 와이키키’ OST에도 참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Where’는 어쿠스틱 감성을 기반으로 한 음반이다. 포근하고 감미로운 조형우의 음색이 돋보이며 총 7곡을 담았다고 한다.
2014년 데뷔 음반 ‘힘(HIM)’부터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해 음악 실력을 인정받은 조형우는 이번 음반도 자작곡으로 채웠다.
조형우는 2013년 가수 가인과의 듀엣 음반 ‘로맨틱 스프링(Romantic Spring’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2014년 첫 솔로 음반과 2015년 치타와 호흡을 맞춘 ‘흉터’까지 연달아 내놓으며 호응을 얻었다. 드라마 ‘오만과 편견’ ‘쇼핑왕 루이’ ‘으라차차 와이키키’ OST에도 참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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