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목격자’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목격자’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2만851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49만3965명을 기록하며 1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공작’은 하루 동안 9만123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13만1707명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8만2710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140만1166명이다.
4위는 5만1697명을 동원한 ‘맘마미아!2’가 차지했다. 5위에는 2만4240명 모은 ‘메가로돈’이 이름을 올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목격자’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2만851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49만3965명을 기록하며 1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공작’은 하루 동안 9만123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13만1707명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8만2710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140만1166명이다.
4위는 5만1697명을 동원한 ‘맘마미아!2’가 차지했다. 5위에는 2만4240명 모은 ‘메가로돈’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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