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이 21일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SNS에 “잘 다녀오겠다”고 남겼다.
서은광은 지난 20일 “14시간 뒤면 입소식이다. 10년 만에 머리카락을 미니까 시원하고 편하다”며 “건강하게 다녀오겠다. 2기 리더 (이)민혁이와 동생들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례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아직 며칠 전 콘서트의 파란 물결이 아른 거린다. 아름다운 기억, 7년 동안의 소중한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만날 날까지 다 같이 파이팅하자”고 덧붙였다.
서은광은 21일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소에 입소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서은광은 지난 20일 “14시간 뒤면 입소식이다. 10년 만에 머리카락을 미니까 시원하고 편하다”며 “건강하게 다녀오겠다. 2기 리더 (이)민혁이와 동생들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례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아직 며칠 전 콘서트의 파란 물결이 아른 거린다. 아름다운 기억, 7년 동안의 소중한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만날 날까지 다 같이 파이팅하자”고 덧붙였다.
서은광은 21일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소에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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