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대만배우 류이호(劉以豪)가 20일 오후 타이페이 관광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류이호는 지난 5월 개봉한 ‘안녕, 나의 소녀’에서 시간을 건너 첫사랑을 다시 만난 소년을 연기하며 영화 홍보 차 내한해서 한국의 팬들과 만났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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