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비X유니티 햄버거 모델 발탁…더유닛 최종 우승팀 특혜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유앤비와 유니티가 햄버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유앤비와 유니티의 홍보사 포켓볼스튜디오는 20일 “유앤비와 유니티가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버거킹’의 신메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유앤비와 유니티는 지난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출연 당시 최종 우승한 데뷔팀 혜택으로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의 모델 활동 기회를 얻은 바 있다.

유앤비와 유니티는 새로 출시된 햄버거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며 지난 7월 광고 촬영을 완료했다. 유앤비와 유니티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각자 다른 매력을 뽐내며 광고주를 만족하게 했으며 특유의 밝은 기운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최적의 밸런스를 자랑하는 팀 조합인 유앤비와 유니티가 신선함을 무기로 신메뉴의 정체성을 잘 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앤비와 유니티는 새로운 앨범을 작업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유앤비X유니티, 햄버거 모델 발탁…'더유닛' 최종 우승팀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