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임팩트가 ‘나나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폭염을 뚫는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임팩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나나나‘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임팩트가 38도 폭염을 이겨내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촬영된 이번 임팩트의 ‘나나나‘ 뮤직비디오 촬영은 주로 야외 촬영으로 이루어져 쉽지 않은 조건 속 진행됐다. 임팩트는 뜨거운 햇볕 아래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강렬한 눈빛을 발산해 ‘이열치열‘ 풋풋한 청춘의 열정을 보여줬다.
데뷔 첫 여름 컴백에 나선 임팩트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가장 고생했던 것으로 기억 남지 않을까 싶다“면서 “최고기온을 기록한 한 여름 서울 방방곡곡을 다니며 찍었다. 잘 나왔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나나나‘는 중독성 있는 딥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 상반되는 감성적인 코드 진행과 멜로디, 시적인 가사가 잘 어우러져 임팩트만의 강렬한 음악 색깔을 담아낸 노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임팩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나나나‘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임팩트가 38도 폭염을 이겨내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촬영된 이번 임팩트의 ‘나나나‘ 뮤직비디오 촬영은 주로 야외 촬영으로 이루어져 쉽지 않은 조건 속 진행됐다. 임팩트는 뜨거운 햇볕 아래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강렬한 눈빛을 발산해 ‘이열치열‘ 풋풋한 청춘의 열정을 보여줬다.
데뷔 첫 여름 컴백에 나선 임팩트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가장 고생했던 것으로 기억 남지 않을까 싶다“면서 “최고기온을 기록한 한 여름 서울 방방곡곡을 다니며 찍었다. 잘 나왔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나나나‘는 중독성 있는 딥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 상반되는 감성적인 코드 진행과 멜로디, 시적인 가사가 잘 어우러져 임팩트만의 강렬한 음악 색깔을 담아낸 노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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