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N ‘마녀의 사랑’(박찬율 연출, 손은혜 박세은 극본)에서 윤소희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마녀의 사랑’에서 윤소희는 ‘국밥 배달 마녀’ 초홍을 연기하고 있다. 현우(성태)와 이홍빈(제욱), 두 인간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20일 공개된 사진에서 윤소희는 청량한 미소로 촬영 현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윤소희는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을 손으로 가리다가 무언가를 보고 미소를 터트리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지난 ‘마녀의 사랑’ 8회에서는 초홍이 ‘운명남’ 제욱이 아니라 성태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했다. 운명을 거슬러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초홍의 마녀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해 관심을 모았다.
‘마녀의 사랑’은 종영까지 현재 4회를 남겨두고 있다. 오는 22일 오후 11시에 9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마녀의 사랑’에서 윤소희는 ‘국밥 배달 마녀’ 초홍을 연기하고 있다. 현우(성태)와 이홍빈(제욱), 두 인간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20일 공개된 사진에서 윤소희는 청량한 미소로 촬영 현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윤소희는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을 손으로 가리다가 무언가를 보고 미소를 터트리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지난 ‘마녀의 사랑’ 8회에서는 초홍이 ‘운명남’ 제욱이 아니라 성태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했다. 운명을 거슬러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초홍의 마녀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해 관심을 모았다.
‘마녀의 사랑’은 종영까지 현재 4회를 남겨두고 있다. 오는 22일 오후 11시에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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