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오는 9월 5일 데뷔하는 신인 걸그룹 공원소녀(GWSN)가 데뷔 앨범 ‘밤의 공원’의 콘셉트 포토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원소녀는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지난 15일 앨범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공원소녀는 ‘해, 달, 별’ 세 가지로 콘셉트로 촬영된 공원소녀의 재킷 이미지 중 ‘달(moon)’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밝혀진 ‘달’ 콘셉트는 밤을 배경으로 공원소녀의 로고와 데뷔 앨범 영문명이 삽입됐고 그 아래 다양한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일곱 멤버 미야, 서령, 민주, 레나, 앤, 소소, 서경의 모습이 담겼다.
‘달’ 콘셉트를 통해 공원소녀가 앞으로 그려나갈 세계관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공원소녀는 오는 9월 5일까지 알차고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팬들의 기대감을 점점 더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공원소녀는 키위미디어그룹의 K팝 레이블 키위팝(KIWIPOP)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으로 최근에는 Mnet 10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 ‘GOT YA! 공원소녀’를 통해 꾸밈없고 발랄한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공원소녀는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지난 15일 앨범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공원소녀는 ‘해, 달, 별’ 세 가지로 콘셉트로 촬영된 공원소녀의 재킷 이미지 중 ‘달(moon)’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밝혀진 ‘달’ 콘셉트는 밤을 배경으로 공원소녀의 로고와 데뷔 앨범 영문명이 삽입됐고 그 아래 다양한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일곱 멤버 미야, 서령, 민주, 레나, 앤, 소소, 서경의 모습이 담겼다.
‘달’ 콘셉트를 통해 공원소녀가 앞으로 그려나갈 세계관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공원소녀는 오는 9월 5일까지 알차고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팬들의 기대감을 점점 더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공원소녀는 키위미디어그룹의 K팝 레이블 키위팝(KIWIPOP)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으로 최근에는 Mnet 10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 ‘GOT YA! 공원소녀’를 통해 꾸밈없고 발랄한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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