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베리굿이 한국과 태국의 수교 60주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베리굿은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간 태국 방콕 시암스퀘어에서 열리는 이벤트 ‘Korea Mega Fest’에 초대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태국 대표 지상파 채널 워크포인트(Workpoint)와 콘서트, TV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한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한태수교 60주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홍보 대사로서 긍정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리굿은 지난 16일 발표한 첫 번째 정규음반 ‘프리 트래블(FREE TRAVEL)’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베리굿은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간 태국 방콕 시암스퀘어에서 열리는 이벤트 ‘Korea Mega Fest’에 초대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태국 대표 지상파 채널 워크포인트(Workpoint)와 콘서트, TV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한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한태수교 60주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홍보 대사로서 긍정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리굿은 지난 16일 발표한 첫 번째 정규음반 ‘프리 트래블(FREE TRAVEL)’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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