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목격자’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목격자’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29만896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6만5479명이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겼는데, 이는 ‘독전’보다 빠르고 ‘공작’과 같은 속도다.
‘공작’은 하루 동안 28만706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04만0514명을 기록해 손익분기점인 480만명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23만0294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131만8500명이다.
4위는 10만7639명을 동원한 ‘맘마미아!2’가 차지했다. 5위에는 7만525명 모은 ‘메가로돈’이 이름을 올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목격자’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29만896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6만5479명이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겼는데, 이는 ‘독전’보다 빠르고 ‘공작’과 같은 속도다.
‘공작’은 하루 동안 28만706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04만0514명을 기록해 손익분기점인 480만명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23만0294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131만8500명이다.
4위는 10만7639명을 동원한 ‘맘마미아!2’가 차지했다. 5위에는 7만525명 모은 ‘메가로돈’이 이름을 올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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