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오는 20일 방송되는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에서 양고기와 세발낙지 ‘먹방’이 펼쳐진다.
양고기 먹방의 주인공은 구대영(윤두준)과 이지우(백진희)다. 두 사람에겐 뜻깊은 의미가 담긴 식사로 양갈비와 양꼬치가 주 메뉴다. 구대영·이지우의 노하우가 침샘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구대영과 선우선(안우연)의 밥상에는 낙지와 육회가 조화된 낙지탕탕이를 포함해 호롱구이, 연포탕 등이 오른다. 앞서 ‘1인 가구 반조리 배달 프로젝트’를 겪으며 한층 친밀해진 두 사람의 색다른 먹방이 펼쳐진다.
더불어 투잡을 위해 노력해왔던 구대영에게 새로운 변화가 생긴다. 오랫동안 해온 보험설계 일과 새롭게 도전한 푸드 크리에이터 일을 병행하는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이날 공개된다.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양고기 먹방의 주인공은 구대영(윤두준)과 이지우(백진희)다. 두 사람에겐 뜻깊은 의미가 담긴 식사로 양갈비와 양꼬치가 주 메뉴다. 구대영·이지우의 노하우가 침샘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구대영과 선우선(안우연)의 밥상에는 낙지와 육회가 조화된 낙지탕탕이를 포함해 호롱구이, 연포탕 등이 오른다. 앞서 ‘1인 가구 반조리 배달 프로젝트’를 겪으며 한층 친밀해진 두 사람의 색다른 먹방이 펼쳐진다.
더불어 투잡을 위해 노력해왔던 구대영에게 새로운 변화가 생긴다. 오랫동안 해온 보험설계 일과 새롭게 도전한 푸드 크리에이터 일을 병행하는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이날 공개된다.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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